2019.08.28 08:25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조회 수 664 추천 수 0 댓글 0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소설가 헤밍웨이는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듬뿍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이 조그마한 지혜는 매우 귀중하며
인간이 남기고 가야 하는
유일한 유산이 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듬뿍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이 조그마한 지혜는 매우 귀중하며
인간이 남기고 가야 하는
유일한 유산이 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66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729 |
777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623 |
776 | 아직은 '내 아이'다 | 風文 | 2019.08.26 | 522 |
775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637 |
774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588 |
773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535 |
772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14 |
771 | 내가 가는 길 | 風文 | 2019.08.27 | 759 |
770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525 |
769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399 |
768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706 |
767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566 |
766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031 |
765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448 |
764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514 |
763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606 |
762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590 |
»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664 |
760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593 |
759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638 |
758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699 |
757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660 |
756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571 |
755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679 |
754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569 |
753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