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파랑새를 찾아 숲에도 가 보고
휘황찬란한 궁전에도 가 보았다.
실망하여 집에 돌아오니
집의 추녀 끝에 파랑새가 있었다.
- 이정하의《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중에서 -
휘황찬란한 궁전에도 가 보았다.
실망하여 집에 돌아오니
집의 추녀 끝에 파랑새가 있었다.
- 이정하의《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1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561 |
| 910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321 |
| 909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1037 |
| 908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864 |
| 907 | 거울 선물 | 風文 | 2019.06.04 | 979 |
| 906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052 |
| 905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1057 |
| 904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919 |
| 903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1070 |
| »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997 |
| 901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799 |
| 900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272 |
| 899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924 |
| 898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833 |
| 897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913 |
| 896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953 |
| 895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1037 |
| 894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737 |
| 893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822 |
| 892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829 |
| 891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765 |
| 890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659 |
| 889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704 |
| 888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826 |
| 887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448 |
| 886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