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5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585 |
| 1052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276 |
| 1051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532 |
| 1050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780 |
| 104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134 |
| 1048 | 인연 | 風文 | 2015.04.27 | 5987 |
| 1047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924 |
| »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508 |
| 1045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363 |
| 104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914 |
| 1043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143 |
| 1042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639 |
| 1041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978 |
| 1040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4979 |
| 103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03 |
| 1038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151 |
| 1037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386 |
| 1036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380 |
| 1035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114 |
| 103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774 |
| 1033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570 |
| 1032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447 |
| 1031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895 |
| 1030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617 |
| 1029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398 |
| 1028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