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16 13:18

나만의 고독한 장소

조회 수 4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만의 고독한 장소


 

내 안에는
나 혼자 살고 있는
고독의 장소가 있다.
그곳은 말라붙은 나의 마음을
소생시키는 단 하나의 장소다.
-펄벅-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04
2927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398
2926 50. 자비 風文 2021.09.15 399
2925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399
292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399
2923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402
2922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402
2921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02
2920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402
2919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風文 2022.10.15 403
2918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404
2917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408
2916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410
2915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411
2914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11
2913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411
2912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411
2911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413
2910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414
290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416
290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417
2907 순두부 風文 2023.07.03 417
2906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420
2905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21
2904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421
2903 걸음마 風文 2022.12.22 4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