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김연수의《여행할 권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4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12 |
| 610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170 |
| 609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822 |
| 608 | 재물 | 바람의종 | 2009.08.29 | 5836 |
| 607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35 |
| 606 | 재미있는 직업 | 風文 | 2019.08.25 | 946 |
| 605 | 재앙 | 바람의종 | 2011.03.14 | 5260 |
| 604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766 |
| 603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62 |
| 602 | 저 꽃이 필 때는 | 바람의종 | 2010.05.08 | 4506 |
| 601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10419 |
| 600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19 |
| 599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997 |
| 598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1372 |
| 597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713 |
| 596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130 |
| 595 | 적당한 거리 | 風文 | 2014.11.29 | 6937 |
| 594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904 |
| 593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916 |
| 592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252 |
| 591 | 전국에 요청하라 | 風文 | 2022.10.28 | 870 |
| 590 |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2 | 1092 |
| 589 | 전진하는 자의 벗 | 바람의종 | 2010.07.30 | 3937 |
| »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337 |
| 587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570 |
| 586 | 절대 균형 | 바람의종 | 2010.12.19 | 4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