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17 |
602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397 |
601 | 도끼를 가는 시간 | 바람의종 | 2012.12.07 | 7400 |
600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400 |
599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407 |
598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408 |
597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412 |
596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420 |
595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26 |
594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434 |
593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438 |
592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441 |
591 | 상처의 힘 | 바람의종 | 2012.09.18 | 7441 |
590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445 |
589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446 |
588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447 |
587 | 우주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1.10.27 | 7447 |
586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54 |
585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456 |
584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461 |
583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 바람의종 | 2012.06.12 | 7463 |
582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467 |
581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472 |
580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474 |
579 | 사람 앞에 서는 연습 | 바람의종 | 2012.10.30 | 7480 |
578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 風文 | 2014.12.25 | 7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