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20 14:22

인간이 씨뿌린 재앙

조회 수 11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간이 씨뿌린 재앙

 

인류가
최상위 포식자라고 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마음대로
처결해선 안 된다. 우리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물들을 도구처럼 다루다간 심각한 재앙을
겪을 것이다. 최근 반복해서 등장하는 전염병들은
인류가 지나치게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에
접근하고 간섭하고 심지어 그 전부를
파괴해 온 결과이다.


- 김탁환의《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67
760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31
759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51
758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938
757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223
756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708
755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66
754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83
753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603
752 이제 좀 쉬세요! 바람의종 2011.02.05 4760
751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891
750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672
749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913
748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427
747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645
746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611
745 익숙한 사이 바람의종 2009.09.30 5048
744 인(仁) 風文 2020.05.03 742
743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65
742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0.25 3921
741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345
»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1175
739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45
738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71
737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149
736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6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