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 15:23
혀를 다스리는 기술
조회 수 743 추천 수 0 댓글 0
혀를 다스리는 기술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7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70 |
752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495 |
751 | 이제 좀 쉬세요! | 바람의종 | 2011.02.05 | 4737 |
750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바람의종 | 2008.09.18 | 7819 |
749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501 |
748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6829 |
747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205 |
746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537 |
745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414 |
744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34 |
743 | 인(仁) | 風文 | 2020.05.03 | 571 |
742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30 |
741 | 인간은 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0.25 | 3897 |
740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2007.08.30 | 13169 |
739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730 |
738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36 |
737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21 |
736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030 |
735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546 |
734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46 |
733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754 |
732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564 |
731 | 인생은 험난한 항해 | 風文 | 2020.07.17 | 1517 |
730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3774 |
729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613 |
728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