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28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 달라이라마의《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56
806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952
805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72
804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614
803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380
802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2020.07.08 1137
801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64
800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1.07.26 4670
79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842
79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706
797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28
796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61
795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738
794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516
793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780
792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風文 2022.10.27 792
791 은하계 통신 風文 2018.01.02 3846
790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646
789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697
788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803
787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981
786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657
785 음치 새 風文 2015.06.20 5434
784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23
783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61
782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