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복하면
사람은 행복하면 말이 많아지지만,
극치의 행복에서는 무언(無言)이 되고 만다.
- 오세웅의《The Service》중에서 -
극치의 행복에서는 무언(無言)이 되고 만다.
- 오세웅의《The Service》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64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089 |
806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890 |
805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890 |
804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6900 |
803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903 |
802 | 빛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8.14 | 6904 |
801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909 |
800 |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 風文 | 2015.01.13 | 6909 |
799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10 |
798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15 |
797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6915 |
796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917 |
795 | 포옹 | 風文 | 2015.01.18 | 6917 |
794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18 |
793 |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5 | 6920 |
792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22 |
791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922 |
790 | 응어리 | 바람의종 | 2012.05.08 | 6923 |
789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923 |
788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924 |
787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36 |
786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939 |
785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41 |
784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945 |
783 |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람의종 | 2008.02.14 | 6948 |
782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6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