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이 열쇠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
- 앨런 패들링의《느긋한 제자》중에서 -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
- 앨런 패들링의《느긋한 제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9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345 |
806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0.03.31 | 4637 |
805 | 길거리 농구 | 바람의종 | 2010.03.30 | 4652 |
804 | 밤 한 톨 | 바람의종 | 2010.03.30 | 3904 |
803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09 |
802 | 검열 받은 편지 | 바람의종 | 2010.03.26 | 5015 |
801 | 베푸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3.25 | 4410 |
800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09 |
799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40 |
798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74 |
797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13 |
796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594 |
795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57 |
794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45 |
793 | 맛있는 국수 | 바람의종 | 2010.03.17 | 4661 |
792 | 섭리 | 바람의종 | 2010.03.16 | 3729 |
791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14 |
790 | 버리고 떠나라 | 바람의종 | 2010.03.13 | 4089 |
789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81 |
788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884 |
787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45 |
786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583 |
785 | 길을 잃고 헤맬 때 | 바람의종 | 2010.03.08 | 4327 |
784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66 |
783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42 |
782 | 서비스 | 바람의종 | 2010.03.03 | 4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