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82
282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84
282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55
282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195
282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35
2823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66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16
282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55
282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590
281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502
2818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417
281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517
2816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07
2815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22
28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487
2813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96
2812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16
2811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087
28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21
280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199
2808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694
2807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57
2806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72
2805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95
280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87
2803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5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