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0.25 16:40

'좋은 점은 뭐지?'

조회 수 632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은 점은 뭐지?'


일이 꼬이고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좋은 점은 뭐지?', '내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이지?'하고 생각해 보라. 잘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교통체증으로 도로 한가운데에 갇혀 있는가?
'자동차가 없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난
자동차가 있잖아'라고 생각하라.


- 마리사 피어의《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17
282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52
282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55
282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188
282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35
2823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64
2822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11
282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55
282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587
281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485
2818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395
2817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516
2816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598
»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22
28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469
2813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188
2812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894
2811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070
281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21
280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199
2808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692
2807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57
2806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67
2805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66
280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7982
2803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5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