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15:31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조회 수 603 추천 수 0 댓글 0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마음이
티 없이 순수하고
개념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을 때,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린 것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티 없이 순수하고
개념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을 때,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린 것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6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82 |
| 827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754 |
| 826 | 적당한 거리 | 風文 | 2014.11.29 | 6755 |
| 825 | 레볼루션 | 風文 | 2014.12.13 | 6760 |
| 824 | 초능력의 날개 | 風文 | 2014.12.15 | 6767 |
| 823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769 |
| 822 | 불타는 단풍 | 風文 | 2014.12.01 | 6773 |
| 821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775 |
| 820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75 |
| 819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바람의 소리 | 2007.09.04 | 6776 |
| 818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776 |
| 817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6783 |
| 816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785 |
| 815 |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 風文 | 2015.01.13 | 6790 |
| 814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6793 |
| 813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793 |
| 812 | 매력 있는 지도력 | 風文 | 2014.11.29 | 6796 |
| 811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798 |
| 810 |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람의종 | 2008.02.14 | 6800 |
| 809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04 |
| 808 | 가장 빛나는 별 | 바람의종 | 2012.07.23 | 6805 |
| 807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810 |
| 806 |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7 | 6814 |
| 805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815 |
| 804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6817 |
| 803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