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45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895 |
835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06 |
834 | 사랑의 혁명 | 바람의종 | 2010.05.05 | 3008 |
833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177 |
832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10 |
831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24 |
830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 바람의종 | 2010.04.26 | 4626 |
829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 바람의종 | 2010.04.25 | 5846 |
828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274 |
827 | 아름다운 오늘 | 바람의종 | 2010.04.24 | 4286 |
826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53 |
825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399 |
824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695 |
823 | 선견지명 | 바람의종 | 2010.04.20 | 3083 |
822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48 |
821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30 |
820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04 |
81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383 |
»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226 |
817 | 내 안의 '아이' 1 | 바람의종 | 2010.04.13 | 3962 |
816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866 |
815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07 |
814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13 |
813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13 |
812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593 |
811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