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가난함이란 지금까지는
'갖지 못한 것'을 의미했으나,
가까운 장래에는 '소속되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미래에는 첫째가는 자산이 네트워크에의 소속이 될 것이다.
이것은 주도적으로 성취해 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선적 조건이 될 것이다.
- 자크 아탈리의《인간적인 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4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912 |
860 | 간절한 기도 | 바람의종 | 2010.06.02 | 4580 |
859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17 |
858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05 |
857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073 |
856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46 |
855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바람의종 | 2010.05.28 | 3550 |
854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841 |
853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10.05.28 | 3065 |
852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693 |
851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47 |
850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11 |
849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40 |
848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80 |
847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957 |
846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29 |
845 | 좋은 파동 | 바람의종 | 2010.05.14 | 4350 |
844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281 |
843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바람의종 | 2010.05.12 | 4907 |
842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31 |
841 | 세상 속으로 더 깊이 | 바람의종 | 2010.05.10 | 2407 |
840 | 저 꽃이 필 때는 | 바람의종 | 2010.05.08 | 4481 |
839 |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 바람의종 | 2010.05.07 | 2431 |
838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바람의종 | 2010.05.06 | 3882 |
837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31 |
836 |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 바람의종 | 2010.05.05 | 3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