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누군가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느려지고 있노라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느려지는 중이라고,
느림과 친해지고 있다고 대답한다.


- 이정자의《나의 노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4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95
885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439
884 왕과 여왕이라도 바람의종 2011.08.20 6406
883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152
882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689
881 왜 물을 엎질렀나 바람의종 2012.03.23 5026
880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463
879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2018.01.02 4377
87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351
877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47
876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15
875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660
874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25
873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406
872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452
871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526
870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537
869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750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857
867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047
866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652
865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51
864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291
863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14
862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9972
861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風文 2020.06.22 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