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09:10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조회 수 532 추천 수 0 댓글 0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16 |
877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570 |
876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470 |
875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10 |
87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672 |
873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02 |
872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591 |
871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502 |
870 | 끈기 | 風文 | 2019.08.06 | 472 |
869 | 새날 | 風文 | 2019.08.06 | 573 |
868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601 |
»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532 |
866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534 |
865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516 |
864 | 급체 | 風文 | 2019.08.07 | 528 |
863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612 |
862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644 |
861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537 |
860 | 마음 치유 | 風文 | 2019.08.08 | 618 |
85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00 |
858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639 |
857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622 |
856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475 |
855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592 |
854 | 사막에 서 있을 때 | 風文 | 2019.08.10 | 830 |
853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