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21 14:50

웃으면서 체념하기

조회 수 7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웃으면서 체념하기

인생을 되돌리는 버튼이
바로 체념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체념하는 수밖에 길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아집이라는 녀석이 있어서
체념을 기피하지만, 그래도 체념해야
할 때는 그냥 놓아주어야 합니다.
집착에서 절망이 싹트기도 하고,
체념에서 희망을 찾기도 합니다.


- 노무라 소이치로의《생각 그물에 걸린 희망 건져올리기》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2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663
885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672
884 단골집 風文 2019.06.21 606
88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07
»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773
881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645
880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867
879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643
878 끈기 風文 2019.08.06 578
877 새날 風文 2019.08.06 690
876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798
875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665
874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671
873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631
872 급체 風文 2019.08.07 640
871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776
870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782
869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686
868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875
867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634
86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837
865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739
864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16
86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720
862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956
861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