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진심은
스포트라이트가 필요 없다.
많은 사람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런 각광은 오래가지 못한다. 스포트라이트에
연연해하지 않고 구성원들을 지원해줄 때,
처음에는 아무런 빛을 보지 못하겠지만
어느 순간 무대 가운데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돋보이려 하지
않음으로 해서 오히려 돋보이는 것,
그것이 '진심의 리더십'이다.
- 하우석의《진심은 넘어지지 않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7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802 |
885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59 |
884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661 |
883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663 |
882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665 |
881 | 반짝이는 눈동자 | 바람의종 | 2012.09.26 | 6668 |
880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671 |
879 | 빛깔 - 도종환 (64) | 바람의종 | 2008.09.01 | 6672 |
878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673 |
877 | 오늘 | 風文 | 2014.12.13 | 6675 |
876 | 내 마음의 모닥불 | 바람의종 | 2012.11.05 | 6680 |
875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85 |
874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86 |
873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688 |
872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692 |
871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693 |
870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694 |
869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696 |
868 | 자신있게, 자신답게 | 風文 | 2014.12.15 | 6700 |
867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702 |
866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08 |
865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09 |
864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713 |
863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713 |
862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716 |
861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