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19 09:27

드레싱

조회 수 6596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드레싱


우리 몸에는
타고난 면역력이 있어서
상처부위의 세균을 닦아낸 후 다시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소독만 깨끗이 해도 어지간한
상처는 낫게 마련이다. 그런데 몸의 상처에 있어서
드레싱이나 소독에 해당되는 것이
마음의 상처에 있어서는
위로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21
877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597
876 빛깔 - 도종환 (64) 바람의종 2008.09.01 6602
875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02
874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07
873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08
872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609
871 큰 죄 風文 2015.03.11 6610
870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612
869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619
868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619
867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24
866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626
865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28
864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29
863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631
862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632
861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33
860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39
859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40
858 사랑의 선물 바람의종 2012.07.26 6640
857 오늘 風文 2014.12.13 6645
856 자신있게, 자신답게 風文 2014.12.15 6647
855 반짝이는 눈동자 바람의종 2012.09.26 6659
854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659
853 들꽃 나리 . 2007.06.26 6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