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3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거름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희생정신,
배려와 같은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되라는
것이겠지요. 바삐 돌아가는 세상, 남 돌볼
사이 없이 정신없이 뛰어가도 모자라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오체투지 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어디 거름 같은 사람 없나요?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82
877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597
876 빛깔 - 도종환 (64) 바람의종 2008.09.01 6602
875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04
874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08
873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10
872 큰 죄 風文 2015.03.11 6610
871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612
870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619
869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619
868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621
867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24
866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29
865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631
864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631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31
862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632
861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37
860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39
859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40
858 사랑의 선물 바람의종 2012.07.26 6640
857 자신있게, 자신답게 風文 2014.12.15 6647
856 오늘 風文 2014.12.13 6654
855 반짝이는 눈동자 바람의종 2012.09.26 6659
854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659
853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