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나는 지나온 내 삶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에겐 '운명을 바꾸는
습관'이 있었다. 바로 독서다. 돌아보면 인생의
고비마다 책이 있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을 때도 책이 있었고, 목표가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책이 있었다.
그때마다 책은 기적처럼
내 인생을 바꿔주었다.


- 설연희의《리딩파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09
910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09
909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10
908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611
907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612
906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615
905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16
904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617
903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618
902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620
901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621
900 환희 바람의종 2009.08.31 6626
899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634
89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634
897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34
896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640
895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41
894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43
893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644
892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44
891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48
890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649
889 청춘의 기억 바람의종 2012.04.30 6649
888 사랑의 선물 바람의종 2012.07.26 6649
887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52
88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6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