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19 14:36

피의 오염, 자연 치유

조회 수 6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의 오염, 자연 치유

자연 치유의 철학적 배경은
전체성 의학(holistic medicine),
곧 인간 전체를 치유하는 의학이다.
모든 만성질환은 그 근본 원인이 과식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피의 오염이므로
혼탁한 피를 전체적으로 맑게 해독하면
어떤 병이라도 곧 좋아진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6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25
902 포옹 風文 2015.01.18 6542
901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544
900 원숭이 사냥법 바람의종 2012.08.16 6546
899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547
898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49
897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552
896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557
895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564
894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565
893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567
892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571
891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573
890 스포트라이트 바람의종 2012.12.27 6577
889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78
888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580
887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581
886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581
885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582
884 청춘의 기억 바람의종 2012.04.30 6585
883 더 깊이 사랑하는 법 바람의종 2012.06.25 6585
882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593
881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595
880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596
879 환희 바람의종 2009.08.31 6596
878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5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