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19:25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조회 수 6210 추천 수 0 댓글 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한 말을 가볍게 지나치는 일을
나는 경계한다. 우리가 만든 매장이라
우리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매장을 잘되게 하는 건 만든 사람이 아니라
오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오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고해야
하는 것이 맞다.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4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564 |
| 952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070 |
| 951 | 아, 어머니! | 風文 | 2016.09.04 | 6730 |
| 950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150 |
| 949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3763 |
| 948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風文 | 2016.12.08 | 5824 |
| 947 | 나이를 잊어라 | 風文 | 2016.12.08 | 3467 |
| 946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風文 | 2016.12.08 | 2875 |
| 945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463 |
| 944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498 |
| 943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4862 |
| 942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6968 |
| 941 | 부모 사랑 | 風文 | 2016.12.10 | 4847 |
| 940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5891 |
| 939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225 |
| 938 | 좋은 뜻 | 風文 | 2016.12.12 | 5625 |
| 937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441 |
| 936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247 |
| 935 | 백발백중 | 風文 | 2016.12.12 | 4457 |
| 934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6905 |
| 933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554 |
| 932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6004 |
| 931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5912 |
| 930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6973 |
| 929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5877 |
| »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