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호흡은
근심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호흡하면 매일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의식적인 호흡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강하게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힘을 내게 해줄 뿐 아니라
진정 평화로운 상태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마음의 휴식인 한 시간의 깊은 명상은
육체의 휴식인 수면 10시간의
가치가 있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42
960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474
959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478
958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바람의종 2012.07.11 6479
95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484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488
955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488
954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491
953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493
952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496
951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500
950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00
949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506
948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511
947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11
946 마음 - 도종환 (63) 바람의종 2008.08.31 6514
945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15
944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바람의종 2012.05.21 6520
94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522
942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바람의종 2012.07.23 6523
941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530
940 쉬어갈 곳 바람의종 2012.11.02 6531
939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534
938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535
937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36
936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5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