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나쁜 일이 있어도 "고맙습니다."
미래에 대해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말한 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것뿐이다.
- 이쓰카이치 쓰요시의《마법의 말》중에서 -
-
?
나는 이 말들을 믿는다. 그렇게 살아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79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74 |
| 952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422 |
| 951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422 |
| 950 | 무엇이 두려운가? | 風文 | 2014.12.17 | 6425 |
| 949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427 |
| 948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428 |
| 947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429 |
| 946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433 |
| 945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444 |
| 944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448 |
| 943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450 |
| 942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453 |
| 941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458 |
| 940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60 |
| 939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463 |
| 938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465 |
| 937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466 |
| 936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467 |
| 935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468 |
| 934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478 |
| 933 | 새벽 풀 냄새 | 바람의종 | 2012.07.16 | 6480 |
| 932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4.12.22 | 6480 |
| 931 |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 바람의종 | 2012.09.12 | 6481 |
| 930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482 |
| 929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486 |
| 928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