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29 02:15

아름다운 우정

조회 수 265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우정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92
960 좋은 건물 바람의종 2010.10.04 4296
959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18
958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306
957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바람의종 2010.09.30 3219
956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390
955 벽은 열린다 바람의종 2010.09.28 2247
954 청춘 경영 바람의종 2010.09.27 4293
953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82
95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78
951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44
950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62
94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38
948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37
947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36
946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48
945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59
944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61
943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401
942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20
941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707
940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17
939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23
938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793
937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40
936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