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7

이별과 만남

조회 수 64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4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12
984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264
»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478
982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132
981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89
980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149
979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491
978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427
977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432
976 내 몸 風文 2015.07.30 7701
975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98
974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517
973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095
972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441
971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157
97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589
969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915
968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630
967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451
966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850
965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641
964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796
963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627
962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風文 2016.09.04 4709
961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1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