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면
도움을 주든지 받든지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느 곳에서
흘러나오든지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건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며,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따름이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4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88 |
| 984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1.10.31 | 601 |
| 983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681 |
| 982 |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 바람의종 | 2011.11.11 | 4879 |
| 981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42 |
| 980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821 |
| 979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25 |
| 978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366 |
| 977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100 |
| 976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088 |
| 975 | 여행 선물 | 바람의종 | 2010.10.29 | 2612 |
| 974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580 |
| 973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699 |
| 972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726 |
| 971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53 |
| 970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791 |
| 969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687 |
| 968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73 |
| 967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74 |
| 966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809 |
| 965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31 |
| 964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74 |
| 963 | 연민 | 윤영환 | 2011.08.09 | 4748 |
| 962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26 |
| 961 | 연습 부족 | 바람의종 | 2011.06.28 | 4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