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538
1002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280
1001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289
1000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290
999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291
998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294
997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298
996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309
995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09
994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313
993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313
992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319
991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319
990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22
989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323
988 당신의 외로움 바람의종 2012.11.02 6327
987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327
986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30
985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風文 2014.12.22 6330
984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331
983 벌거벗은 마음으로 바람의종 2012.12.31 6337
982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338
981 1분 바람의종 2009.04.25 6338
980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339
979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41
978 새해에는... 風文 2014.12.13 63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