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1.04 19:18

노닥거릴 친구

조회 수 285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닥거릴 친구


마음을 열고
함께 노닥거려줄
진정한 친구를 만나야 한다.
어디서 만나야 하냐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자.
하고 싶은 일을 가르치거나, 하는 곳을 찾아서
사람들과 소통해 보자. 사람을 골라 만날 때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나서는 방법이 좋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소통하면서
관계망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73
1010 미물과 영물 바람의종 2010.12.19 2237
1009 정답은...바로... 바람의종 2010.11.27 4268
1008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바람의종 2010.11.26 2564
10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708
1006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바람의종 2010.11.24 3491
1005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11.23 3487
1004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바람의종 2010.11.22 3265
1003 마음을 나눌 이 바람의종 2010.11.21 2425
1002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51
1001 갈팡질팡하지 말고... 바람의종 2010.11.18 3881
1000 사랑하는 동안에만 바람의종 2010.11.17 3246
999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바람의종 2010.11.16 3426
998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27
997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23
996 몸을 맡겨 흐르는 것 바람의종 2010.11.12 3124
995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19
994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57
993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80
992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22
991 세계적인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0.11.09 2585
990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54
989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70
»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51
987 그때는 몰랐다 바람의종 2010.11.03 3306
986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