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93
1027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545
1026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071
1025 음치 새 風文 2015.06.20 5344
1024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343
1023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616
1022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423
1021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87
1020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59
101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3915
1018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023
1017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102
1016 내 인생의 영화 風文 2015.06.22 4858
1015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586
1014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4942
1013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872
1012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748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711
1010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450
1009 세금이 아깝지 않다 風文 2015.06.28 4839
1008 내가 마음을 열면 風文 2015.06.28 4811
1007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216
1006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069
1005 더 빛나는 진리의 길 風文 2015.06.28 4206
1004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590
1003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