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12:58
짧은 휴식, 원대한 꿈
조회 수 6279 추천 수 3 댓글 0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42 |
1027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204 |
1026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204 |
1025 | 덕 보겠다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10.17 | 6204 |
1024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206 |
1023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風文 | 2015.06.28 | 6212 |
1022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14 |
1021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15 |
1020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218 |
1019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220 |
1018 | 뿌듯한 자랑 | 風文 | 2014.12.01 | 6225 |
1017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26 |
1016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228 |
1015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33 |
1014 |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 바람의종 | 2009.08.01 | 6243 |
1013 | 사랑의 조울증 | 바람의종 | 2012.02.21 | 6243 |
1012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45 |
1011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48 |
1010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249 |
1009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51 |
1008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252 |
1007 | 빈 마음 빈 몸 | 바람의종 | 2012.07.19 | 6260 |
1006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70 |
1005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270 |
1004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272 |
1003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