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마!
"하지만 막상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후회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파도처럼
불쑥불쑥 우리의 인생을 덮치게 마련이니까.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효과적이라네.
즉 '생각을 멈추는 것'일세.
- 오구라 히로시의《서른과 마흔 사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00 |
1027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919 |
1026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658 |
1025 |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 바람의종 | 2011.08.25 | 4608 |
1024 | 어머니의 기도 | 바람의종 | 2012.03.27 | 4644 |
1023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298 |
1022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00 |
1021 | 어머니의 사재기 | 바람의종 | 2007.04.13 | 6585 |
1020 | 어머니의 소리 | 風文 | 2014.12.13 | 5277 |
1019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543 |
1018 | 어머니의 한쪽 눈 | 바람의종 | 2008.02.12 | 6102 |
1017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385 |
1016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134 |
1015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 바람의종 | 2011.02.26 | 3764 |
1014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05 |
1013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582 |
1012 |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 風文 | 2015.01.13 | 6309 |
1011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04 |
1010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 바람의종 | 2011.12.26 | 5079 |
1009 | 얻음과 잃음 | 風文 | 2014.10.20 | 12407 |
1008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879 |
1007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493 |
1006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351 |
1005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476 |
1004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659 |
1003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