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2 12:46

긴 것, 짧은 것

조회 수 60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긴 것, 짧은 것

긴 것이 없으면 짧은 것도 없다.
옳은 것이 없으면 그른 것도 없다.
옳음은 그름으로 이어진다. 사람들은
긴 것과 짧은 것에 대해서만 탐구하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좋은 것을 들면 나쁜 것도
따라온다. 행복을 들면 고통도 따라온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60
1027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205
1026 피땀이란 말 바람의종 2012.04.03 6206
1025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208
1024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212
1023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216
1022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216
1021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218
1020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23
1019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26
1018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27
1017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230
1016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33
1015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236
1014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43
1013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45
1012 사랑의 조울증 바람의종 2012.02.21 6247
1011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251
1010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252
1009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52
1008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56
1007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60
1006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270
1005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270
1004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272
1003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2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