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고 고요하고 경이롭습니다.
나를 괴롭히던 마음속의 수많은 상념들은
누군가 스위치를 탁 하고 꺼버린 듯 사라지고
고요함과 평화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온 지구에 나와 내가 사랑하는
대상만이 오직 존재하는 듯
느껴집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29
1031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89
1030 어머니 품처럼 바람의종 2010.10.26 3797
1029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093
1028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34
1027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바람의종 2011.08.25 4613
1026 어머니의 기도 바람의종 2012.03.27 4659
1025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538
1024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24
1023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734
1022 어머니의 소리 風文 2014.12.13 5315
1021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765
1020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190
1019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469
1018 어울림 바람의종 2010.07.09 3147
1017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68
1016 어중간한 사원 바람의종 2010.10.21 3717
1015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778
1014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414
1013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24
1012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88
1011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598
1010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10
1009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544
1008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516
1007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5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