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김종래의《칭기스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29
1052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285
1051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534
1050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791
104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41
1048 인연 風文 2015.04.27 5989
1047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30
1046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508
1045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63
104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19
1043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143
1042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644
1041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986
1040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4985
103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15
1038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152
103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89
1036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381
1035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114
103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779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77
1032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447
1031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95
1030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23
1029 다정함 風文 2015.06.08 6398
10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3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