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돈이 다정함을 대신할 수는 없네.
그리고 권력도 다정함을 대신할 수는 없지.
이렇게 앉아서 죽어갈 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이야.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아도 이렇게 죽어 가는데
필요한 감정을 거기서 얻을 수는 없네."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1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553 |
| 1060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499 |
| 1059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705 |
| 1058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894 |
| 1057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227 |
| 1056 | 인연 | 風文 | 2015.04.27 | 6080 |
| 1055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5097 |
| 1054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856 |
| 105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544 |
| 1052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167 |
| 1051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363 |
| 1050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786 |
| 1049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094 |
| 1048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5080 |
| 104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33 |
| 1046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215 |
| 1045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480 |
| 1044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454 |
| 1043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189 |
| 1042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827 |
| 1041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673 |
| 1040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565 |
| 1039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5003 |
| 1038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715 |
| »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523 |
| 1036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