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828 |
1060 | 풍요롭게 사는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9 | 4619 |
1059 | 기차 사랑 | 바람의종 | 2011.02.09 | 3788 |
1058 |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02.07 | 2965 |
1057 |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 바람의종 | 2011.02.07 | 2625 |
1056 | 더 잘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1.02.07 | 3003 |
1055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7 | 3450 |
1054 | 이제 좀 쉬세요! | 바람의종 | 2011.02.05 | 4760 |
1053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5 | 5228 |
1052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11.02.05 | 4469 |
1051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11.02.05 | 3023 |
1050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11.02.03 | 3977 |
1049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479 |
1048 | '그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3 | 4050 |
1047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77 |
1046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16 |
1045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38 |
1044 | 작은 구멍 | 바람의종 | 2011.02.01 | 4466 |
1043 | 겨울나무 | 바람의종 | 2011.02.01 | 3561 |
1042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03 |
1041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508 |
1040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1.31 | 2161 |
1039 | 나는 나를 믿어 | 바람의종 | 2011.01.31 | 4272 |
1038 | 새해 새 아침 | 바람의종 | 2011.01.30 | 3240 |
1037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62 |
1036 |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 바람의종 | 2011.01.30 | 5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