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4

희망이란

조회 수 7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84
1052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289
1051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542
1050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794
104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46
1048 인연 風文 2015.04.27 5995
1047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35
1046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513
1045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69
104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20
1043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146
1042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658
1041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995
1040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4994
»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34
1038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154
103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95
1036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386
1035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125
103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780
1033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83
1032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455
1031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901
1030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30
1029 다정함 風文 2015.06.08 6398
10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3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