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7 22:18

'지금, 여기'

조회 수 49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585
1052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140
1051 당신을 위한 기도 바람의종 2012.02.20 6145
1050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48
1049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149
1048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150
1047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151
1046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53
1045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158
1044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162
1043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63
1042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165
1041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66
1040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75
1039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177
1038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77
1037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83
1036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184
1035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187
1034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188
1033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1
1032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192
1031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199
1030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201
1029 덕 보겠다는 생각 바람의종 2012.10.17 6204
1028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2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