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18 03:13

단 하나의 차이

조회 수 8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 하나의 차이


 

달, 날. 겨우 한 획 차이지만
30배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잊고 살지만 하나의 변화와 하나의 공백
그리고 하나의 추가는 꽤 많은 차이를 불러일으킵니다.
그 작은 차이의 중요함을 잊고 사는 이유를 말하자면,
하나의 핵심이 이루어 낸 결과의 차이는 10배, 30배
정도가 나, 그 결과의 크기만 와닿기 때문입니다.
결과만 눈에 보이니, 자주 두렵고 자주 아프고
자주 허황됩니다. 당신이 크게 두렵고 지치는
이유는 주변의 탓도 아니고, 상황의 탓도
아닙니다. 고작 단 한 가지 생각의 차이
탓이 아닐까 합니다.


- 정영욱의《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85
2860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739
2859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740
2858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740
2857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41
2856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741
2855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742
2854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743
2853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743
2852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745
2851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745
2850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746
2849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746
2848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747
2847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749
284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750
2845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750
2844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750
2843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751
2842 출근길 風文 2020.05.07 751
2841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751
2840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751
2839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752
2838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752
283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753
2836 급체 風文 2019.08.07 7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