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9 18:44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조회 수 7462 추천 수 0 댓글 0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건강이 위기를 맞았다면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이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 가능성을 최대한 키우고 싶다면 치료자의
진정 어린 관심과 보살핌 또한 필요하다. 다양한
치료 수단을 제공하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몸이
되도록 도와주며, 환자를 믿어주는 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때 팀은 서로 협력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 리사 랭킨의《치유 혁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10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529 |
1106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062 |
1105 | 빈 병 가득했던 시절 | 바람의종 | 2008.06.27 | 6063 |
1104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63 |
1103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071 |
1102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73 |
1101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075 |
1100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6077 |
1099 | 인연 | 風文 | 2015.04.27 | 6080 |
1098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81 |
1097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6094 |
1096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094 |
1095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95 |
1094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101 |
1093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103 |
1092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104 |
1091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106 |
1090 | 또 기다리는 편지 | 風文 | 2014.12.24 | 6106 |
1089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09 |
1088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110 |
1087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15 |
1086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6116 |
1085 | 긴 것, 짧은 것 | 風文 | 2015.06.22 | 6118 |
1084 | 삶의 리듬 | 바람의종 | 2012.07.04 | 6120 |
1083 | 부모가 찌르는 비수 | 風文 | 2014.12.04 | 6121 |
1082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