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9

포옹

조회 수 65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포옹

포옹에는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포옹한다는 것은
그런 말들을 대신하는 몸짓입니다.


- 추은진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90
1102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11
1101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5854
1100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575
109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309
1098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781
1097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739
1096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47
1095 매뉴얼 風文 2015.01.14 7347
1094 숯검정 風文 2015.01.14 5477
1093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562
1092 망부석 風文 2015.01.18 5101
1091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521
1090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228
» 포옹 風文 2015.01.18 6524
1088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036
1087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91
1086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317
1085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5953
108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872
1083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477
1082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57
1081 기도방 風文 2015.02.10 5944
1080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593
107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744
107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2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