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포옹에는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포옹한다는 것은
그런 말들을 대신하는 몸짓입니다.
- 추은진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00 |
| 1102 | 땡볕에 선 낙타 | 바람의종 | 2011.03.29 | 2796 |
| 1101 | 모든 것을 살아내는 것 | 바람의종 | 2011.03.26 | 3820 |
| 1100 |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 바람의종 | 2011.03.25 | 3094 |
| 1099 | 딱정벌레 | 바람의종 | 2011.03.23 | 2883 |
| 1098 | 아버지 자리 | 바람의종 | 2011.03.21 | 3110 |
| 1097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3885 |
| 1096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14 |
| 1095 |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3.18 | 3814 |
| 1094 | 내가 지금 하는 일 | 바람의종 | 2011.03.15 | 3586 |
| 1093 | 재앙 | 바람의종 | 2011.03.14 | 5226 |
| 1092 | 작은 것의 소중함 | 바람의종 | 2011.03.13 | 4538 |
| 1091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45 |
| 1090 | 원초적 행복 | 바람의종 | 2011.03.10 | 4218 |
| 1089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858 |
| 1088 | 말의 힘, 글의 힘 | 바람의종 | 2011.03.08 | 2972 |
| 1087 | 이야기 들려주기 | 바람의종 | 2011.03.07 | 4937 |
| 1086 | 자신과의 싸움 | 바람의종 | 2011.03.05 | 4108 |
| 1085 | 내가 자라난 곳 | 바람의종 | 2011.03.04 | 3896 |
| 1084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489 |
| 1083 | 용기도 자란다 | 바람의종 | 2011.03.03 | 2802 |
| 1082 | 소울메이트(Soulmate) | 바람의종 | 2011.03.03 | 3122 |
| 1081 | '언제나 준비한다' | 바람의종 | 2011.02.28 | 3097 |
| 1080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 바람의종 | 2011.02.26 | 3764 |
| 1079 | 절정 | 바람의종 | 2011.02.25 | 4746 |
| 1078 | 실수를 감당할 용기 | 바람의종 | 2011.02.24 | 3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