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3 17:21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조회 수 6914 추천 수 0 댓글 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잃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들은
우리 생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우리는 다른 방에
머물고 있을 뿐이죠.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04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461 |
1106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062 |
1105 | 빈 병 가득했던 시절 | 바람의종 | 2008.06.27 | 6063 |
1104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63 |
1103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066 |
1102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067 |
1101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6068 |
1100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73 |
1099 | 인연 | 風文 | 2015.04.27 | 6080 |
1098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81 |
109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084 |
1096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6089 |
1095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95 |
1094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101 |
1093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103 |
1092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104 |
1091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106 |
1090 | 또 기다리는 편지 | 風文 | 2014.12.24 | 6106 |
1089 | 긴 것, 짧은 것 | 風文 | 2015.06.22 | 6108 |
1088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09 |
1087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110 |
1086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6113 |
1085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15 |
1084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118 |
1083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119 |
1082 | 삶의 리듬 | 바람의종 | 2012.07.04 | 6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