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가보면 엉뚱한 곳일 때가 있다.
옛날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잘 찾아다녔다.
요즘같이 내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길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7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21 |
| 1977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532 |
| 1976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281 |
| 1975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6922 |
| 1974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203 |
| 1973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292 |
| 1972 | 큰 죄 | 風文 | 2015.03.11 | 6610 |
| 197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168 |
| 1970 |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 風文 | 2015.03.11 | 5685 |
| 1969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873 |
| 1968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512 |
| 1967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6612 |
| 1966 | 생사의 기로에서 | 風文 | 2015.02.17 | 6139 |
| 1965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051 |
| 196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555 |
| 1963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694 |
| 1962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15.02.17 | 7697 |
| 1961 | 고통 | 風文 | 2015.02.15 | 6937 |
| 1960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448 |
| 1959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001 |
| »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6882 |
| 1957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422 |
| 1956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506 |
| 1955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397 |
| 1954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673 |
| 1953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