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3

새장에 갇힌 새

조회 수 50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장에 갇힌 새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4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40
2010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120
200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4007
200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927
2007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011
200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529
2005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708
2004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447
2003 음치 새 風文 2015.06.20 5460
2002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193
2001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681
200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43
1999 다정함 風文 2015.06.08 6545
199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724
199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5012
1996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565
199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77
199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836
1993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189
1992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460
1991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83
1990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226
198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252
»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085
1987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110
1986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7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