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20 12:15

사랑을 잃으면...

조회 수 104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잃으면...

사계절 언제나
자연이 하는 말이 있다.
"언제나 사랑을 잊지 말아라."
아무리 바빠도 때로 마음이 흐리고
힘들어서 겨를이 없어도 분명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사랑을 잊지 말자. 슬프다고
어렵다고 괴롭다고 사랑을 잊어버리면
그야말로 영원히 슬픈 것이다.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 조화순의《낮추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574
2076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730
207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070
2074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67
2073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風文 2016.09.04 4541
2072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168
207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548
»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434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682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274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395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678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292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887
2063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219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6917
206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146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287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404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235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186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349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7974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118
2053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0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